한국암웨이미래재단이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위해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국내외 취약 어린이 돕기' 모금 캠페인을 4월 14일 시작했으며, 이번 기금은 제3세계 어린이는 물론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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