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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초이스정형외과병원이 개원 10년 만에 30만 명 환자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남초이스정형외과병원 조성태 병원장은 "지난 10년간 척추·관절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병원의 모든 목표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집중했다."며 "양심적인 진료와 환자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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