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는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리브 잎에만 존재하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의 핵심인 올러유러핀 성분은 올리브 오일보다 40배 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코어 원료로, 피부 피로로 인해 피곤하고 칙칙해보이는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더불어, 오직 올리브 생잎의 효능만을 위해 엄선된 종자와 토양에서 기른 올리브 생잎을 이용하는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콤비타™만의 특허 추출 시스템을 이용한 점도 눈에 띈다. 콤비타 호주 퀸즈랜드 전용농장에서 이른 새벽부터 손으로 섬세하게 수확 후 당일 추출하는 '논-스텝 원데이 프로세스'로 진행해 최대의 신선함을 구현한다.
뉴오리진 티올로지 스킨케어 라인은 에센스·크림·오일세럼·클렌징워터·마스크·마스크팩 6종으로 구성 되어있다. '티올로지 올리브 티 인퓨즈드 에센스'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올리브 생잎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광채를 부스팅해주는 데일리 퍼스트 에센스이며, '티올로지 올리브 티 오일 세럼'은 신선한 올리브 생잎과 올리브 오일이 함유돼 세안 직후 영양 가득 보습을 완성하는 가볍고 끈적임 없는 워터리 오일 세럼이다. 또한 '티올로지 올리브 티 크림'은 올리브 생잎이 지친 피부에 튼튼한 보습 장벽으로 케어해주는 데일리 소프트 크림이다.
이들 세 제품 모두 'ORAC (활성산소흡수능력) assay' 항산화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고,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