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릴56, 스테비아, 핑크솔트 등 건강 보조식품 전문 판매업체 펄세스에서 초로기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초록이엔피에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주로 발병되는 기존 치매와 달리, 만 40~65세의 젊은 연령 층에서 발병되는 초로기치매는 발병 후 합병증으로 평균 6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높아 초기 진단 및 예방이 중요하다.
초로기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선 뇌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인 PS (포스파티딜세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PS는 뇌세포에 보호막을 만들어주어 세포 기능이 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요한 성분이지만 체내에선 자연 생성이 불가해 음식물 또는 별도 섭취로만 생성이 가능하다.
대두 유래 식물성 인지질 성분 중 하나인 PS는 300mg를 추출하기 위해 대두 28kg를 가공해야 할 정도로 극소량의 귀한 성분인데, '초록이엔피에스'에는 하루 권장 섭취량인 두 알 기준 PS 300mg이 함유되어 있어 간편히 일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 초록이엔피에스는 현재 출시 예정이며, 이달 7일부터 펄세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