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제품군에 대해 '촘촘 유산균, 장 건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4월 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촘촘 유산균, 장 건강 프로젝트'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장이 불편할 수 있는 4가지 상황을 재미있게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동시에 장 건강을 지키는 수퍼바이오틱스를 제안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세노비스 공식몰에서는 선착순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루 한 캡슐로 1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수퍼바이오틱스(30캡슐)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철분까지 한 캡슐에 담은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을 구매 시 동일 상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세노비스 공식몰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위한 맛있는 딸기맛 파우더 유산균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역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을 2개 이상 구매시 세노비스 키즈의 장 튼튼 히어로 '수퍼코비' 인형 가방고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소비자 만족도 1위, 99.3% 소비자가 만족한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벽에 붙어 증식하는 Lp299v를 식약처 1일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했다. 수퍼바이오틱스에 사용되는 균주 Lp299v는 해외 유명 학술지를 포함, 100개 이상의 글로벌 논문과 41개의 인체 시험 및 7개의 글로벌 특허를 통해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프리미엄 균주 Lp299v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든다. 뿐 만 아니라,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Lp299v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가스, 더부룩함 등 장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퍼바이오틱스+철분'은 100억 마리 유산균에 가임기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철분을 담아,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장 건강과 철분 관리를 동시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는 50억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첨가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부드러운 딸기맛 파우더가 입에서 녹아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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