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노욕'보다는 다당제 연합정치를 위해 개헌을 하겠다는 '야심'이 있었다"며 "2번을 제의받았을 때 10번 정도로 바꿔달라고 요청할 생각이었지만 제의 전 상황이 끝났다"고 해명했다.
손학규 위원장은 "지역구에 60여명이 출마했는데 그 중에서 10명은 돼야 하지 않겠나"라며 "비례대표에서 10명해서 최소한도 원내교섭단체 구성하는 것이 저와 민생당의 목표"라고 총선에 대한 목표도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