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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택배 GS포스트박스는 반값택배 모델로 양세찬, 전소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GS포스트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스토리 연출과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미지의 양세찬, 전소민이 GS25 편의점택배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발탁을 했으며, 특히 둘의 커플 케미로 다양한 편의점택배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GS포스트박스는 지난 반값택배 서비스를 런칭 이후 편의점에서 보내고, 편의점에서 받는 안심택배 서비스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최근 1년 이용율이 530%나 급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비용 없이 1,600원(~500g), 1,800원(~1kg), 2,100원(~10kg)까지 초저가 운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3월 한달 간 운임할인 이벤트로 1,300원(~500g), 1,500원(~1kg), 1,800원(~10kg) 까지 2천원 미만으로 이용 할 수 있다.
GS포스트박스(CVSsnt, 씨브에스넷) 관계자는 "런닝맨 대세 커플 양세찬, 전소민을 필두로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마케팅 시너지를 보여줄 것은 물론, 반값택배가 편의점택배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한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GS포스트박스는 이번 반값택배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활약하는 전소민, 양세찬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 후 구독시 에어팟 프로(2명), CAFE25 아이스(1,000명), 비타500(전원) 증정 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반값택배 1주년을 맞이하여 롤렛 즉석 당첨, 생일 축하해 이벤트 등 아이패드와 에이팟프로 등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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