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3주기 병원급 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육서울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기본검진, 암검진, 소화기질환, 심혈관질환, 여성질환 프로그램 등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해 예방중심적 의료 활성화를 목표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명섭 병원장은 "본원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더불어 검진장비, 인력 최적화에 더욱 매진하는 등 본원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국내 의료계 성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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