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 하중 기준이 기존 23㎏에서 25㎏으로 상향된다. 서랍장이 넘어져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다
휴대용 예초기 날은 기존 특정 소재(탄소강재 등)의 날만 사용하도록 재질 요건을 규정을 삭제하고 대신 경도 기준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설된 경도 안전 기준과 기존의 내충격성, 과속시험 등을 충족하면 재질의 제한 없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관련 안전기준 전문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법제처 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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