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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9월 설립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의약품 결정화 기술로 원료의약품의 결정형 (crystal form)을 개발해낸 유니셀랩(주) 안지훈대표가 최근 9건의 신규결정형 특허 출원을 비롯 6건의 추가 특허 등록을 앞두며 제약 바이오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결정형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셀랩은 결정형의 새로움, 진보성, 재현성에 기반으로 두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결정화를 거친 결정형은 의약품의 용해도 및 용해속도 그리고 생체이용률 및 안정성의 과정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물질특허 만료시기에 제네릭의약품의 성공적 진입과 제약사들에게 우선판매실시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향후 제약시장을 선도해나가는데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정화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춰 국내 의약품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해내고 싶은 것이 저희 기업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유니셀랩은 국내의 유일의 결정화 기술력으로 의약품결정화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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