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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전파,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의 가정용 산소발생기로 집에서 산소 케어하자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4:19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양상이 확실해진 만큼 예방수칙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은 30초 이상 손을 씻고,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고 문손잡이, 버스 손잡이 등 사람 손이 닿는 곳을 자주 소독하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종교행사, 단체 모임 등을 삼가며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실내의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폐쇄된 병동의 집단 감염사례 등을 고려하면 폐쇄된 공간에서는 전염 위험성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미세먼지 등 실외오염 물질보다 환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실내오염물질이 폐에 도달할 확률이 1,000배 높으며, 실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실내 공기 오염이 원인이 된 사망자는 약 43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매년 겨울철부터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마음 편히 창문을 열어 두기는 불안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상에서 신선한 산소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최근 가정용 산소발생기로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받고 있다.

자이글의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산소발생기에서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대기 중 산소의 농도는 약 21%로 이보다 높은 산소 농도를 고농도 산소라 한다. 고농도 산소가 신체에 공급되면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졌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구매했다는 한 소비자는 "코로나19가 확진되면서 산소 케어할 방안을 찾던 중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를 알게 되어 구매를 결정했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가정용 산소발생기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소의 효능에 관련된 연구에 의하면 작은 산소 입자는 신체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의학저널리스트 매케비는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 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신체 자정 능력, 면역력 증대에 산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자,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체내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로 산소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소 케어의 일환으로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ZWC'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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