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새봄을 맞아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단품 요리로 구성되는 '어번 그린 셀렉션'을 3월 1일부터 선보인다.
한편, 페스타 바이 민구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오너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총괄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제철 재료를 활용,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번 그린 셀렉션은 2020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단품으로 런치와 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가격은 세금 포함 7000원부터 3만 5000원까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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