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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출발한 2020시즌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24일 4회차를 끝으로 한 달간의 휴식 기간을 가진 경정은 2월 26일 5회차를 시작으로 재시동을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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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외에도 임지훈과 최인원 모두 2승을 거두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가 나란히 인빠지기와 휘감기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스타트 기세가 좋은 편이고 자신감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라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 한 유망주들이다. 또한 손유정 박민성 김현주 전동욱 등도 남은 기간 동안 얼마든지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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