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브라보과천(7경주 6번·김용근)=승급전 거리는 늘었지만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 나서면 연승도 충분히 가능.
킬리의제왕(12경주 1번·안토니오)=늘어난 부중은 부담이나 앞선 장악도 가능. 따라가는 전개도 소화가 되는 전력이기에 우승 도전 가능.
◇9일
새로운보배(1경주 5번·김정준)=직전 외곽에서 고전했지만 가지고 있는 순발력 만으로 최적의 2선에서 참고 한발이 가능. 이번에는 우승 도전.
블레이드스톰(5경주 5번·먼로)=대폭적인 뒷심 보강이 이루어진 마필. 선행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이번에는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
무도(8경주 4번·문세영)=부중부담이나 느린 흐름의 장거리 편성에서 먼저 추입 타이밍만 잡는다면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한 전력.
청담도끼(10경주 5번·임기원)=강한 상대 한마리와의 재대결에서 상대적 부중의 이점. 최적의 참고 한발이면 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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