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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서비스 중인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최강림 KT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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