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병원장 국희균)은 '사랑의 교회'와 NGO '(사)더 러브 브릿지 (The LOVE Bridge)'와 함께 지난 11월29일부터 5박6일간 '어메이징캄보디아'라는 슬로건과 함께 캄보디아 씨엠립 세노이 언동 소망의 마을로 해외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17년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병원장은 "이번 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의 큰 도움이 있었다.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의료환경이 취약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플러스병원은 폭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NGO '(사)더 러브 브릿지 (The LOVE Bridge)'를 설립해 치료가 필요한 국내외 소외계층들에게 무조건적인 인술과 구호를 베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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