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특집] 신촌서울하정외과, 맞춤형 근본 복합치료로 건강한 다리 선사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6:19


신촌서울하정외과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하지정맥류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0년여 동안 하지정맥류 치료와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신촌서울하정외과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근본적 복합 맞춤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또 환자마다 다른 원인이나 증상, 부위 등을 모두 고려해 그에 딱 맞는 치료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다리를 지나가는 정맥 혈관 속 판막에 문제가 생겨 심장에 순환해야 할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으로 적극적인 대처가 적용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악화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에 신촌서울하정외과는 하지정맥류의 특성을 파악해 각종 우수한 하지정맥류 관련 장비를 마련,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재발 부담까지 낮춘 맞춤형 근본 복합 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압박스타킹과 약물 치료, 고주파, 레이저, 베나실 등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맞춤형 근본 복합 치료를 통해 모든 환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촌서울하정외과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고주파 수술(RFA) 우수센터 인증, 레이저 수술(EVLT) 우수센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8년 올해의 소비자 만족브랜드대상에서는 의료서비스브랜드(하지정맥류) 부문 수상,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의료(하지정맥류)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러 수상에 이어 이번 '2019년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하지정맥류 부문까지 수상하게 된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 šœ아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하지정맥류 치료를 적용하고 더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하지정맥류 부문상을 수상한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오른쪽)이 고종관 심사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