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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회장 박병룡)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에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그룹 등과 함께 카지노업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동협의체(이하 '카지노 CSR 협의체')의 발대식을 가졌다.
GKL 유태열 사장은 환영사에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카지노 CSR 협의체'가 발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에 GKL은 향후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한편, 협회 및 카지노업계와 뜻을 모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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