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11월 3일 열리는 제16회 '대통령배'를 기념해 이번 주말 서울 경마공원에서 다양한 고객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대통령배'는 서울과 부경의 대세 경주마들이 모여 국산마 최고 명예를 걸고 2000m 장거리 대결을 펼친다. 올해를 대표하는 국산마를 선발하는 경마 대회로, 국산마 경주 중 가장 높은 총상금 8억 원이 걸려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