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메니히어로(7경주 4번·이혁)=연속 입상으로 승급전을 치르는 마필로써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의 이점으로 첫승에 강하게 도전할 전력이다.
페네트로(12경주 7번·다비드)=상태 호전세 뚜렷한 마필로써 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다시금 자력우승을 노릴 전력이다.
◇27일
굿마운트(2경주 3번·이혁)=발주 보완하고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이번 편성에서는 첫입상이 아닌 첫승 가능한 전력이다.
킹오브룰즈(4경주 2번·먼로)=3연속 2착을 거두면서 아직 첫승이 없는 마필인데, 기습 선행도 가능하고 뒤도 충분하게 보강된 이번에는 첫승 도전에 강하게 나서겠다.
롤러블레이드(9경주 1번·김용근)=문화일보배 우승마로써 강한 편성이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초반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이번에도 자력으로 연승 가능한 전력이다.
수호(10경주 1번·다나카)=승급전 기대이하의 졸전을 벌인 마필로써 빠른 편성에서 내측 최적의 전개가 보장된 이번에는 자력으로 다시금 우승을 노릴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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