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겐코리아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아이폰11 진로 컬래버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25일 오전 애플스토어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야외에서 대기하는 고객을 위해 핫팩과 간식 등을 담은 슈피겐 기프트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진로와 컬래버레이션은 단순 공동 제품 제작이 아닌 아이폰11 론칭에 맞춰 가로수길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고려해 다방면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