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5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정미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기념해 올해도 지역주민분들의 건강을 위해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랑받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10월 4일을 천사데이(1004-Day)로 지정하고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개원 이후 매년 10월 천사데이를 기념해 무료건강검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간호부 사진전을 통해 환자와 간호사들의 소통과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전은 본관 1층 로비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