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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눈 건강 음료 ‘비앤빛 아이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6:41



전자기기를 가까이 하는 직장인, 다가오는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등 우리 현대인의 눈은 쉴 틈이 없다. 당연히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해지는 대기와 쌀쌀해지는 바람에 눈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인 '비앤빛 아이템'이 출시되어 화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한 '비앤빛 아이템'은 블랙커런트, 타우린, 비타민 B12 등눈과 신체에 좋은 영양소가 고루 포함되어 있는 눈 건강 음료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 인공첨가물 대신 뉴질랜드 청정지역 블랙커런트를 품은 '비앤빛 아이템'

눈은 전신을 보는 창이다. 눈이 좋기 위해선 전신도 건강해야 하기 때문에 '비앤빛 아이템'에는 인공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았다. 무카페인, 무색소, 무방부제, 무합성착향료로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마시면서 눈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앤빛 아이템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며,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눈 피로 완화, 망막에 있는 단백질의 재생을 도와 시력저하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앤빛 아이템은 방부제, 인공색소, 합성착향료 등 인공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대신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베리의 왕' 블랙커런트 함유량을 높여 달달한 맛과 영양소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랙커런트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을 1.5배, 레몬보다 3.5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특히 '비앤빛 아이템'은 100%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최상급 블랙커런트를 사용했다. 이 밖에도 비앤빛 아이템에는 몸에 쌓인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 타우린과 비타민 B12도 함유해 환절기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비앤빛이 지난 25년 동안 현대인들의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고심해온 결과물이 비앤빛 아이템이다. 비앤빛 안과 전문의가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안토시아닌 성분과 타우린 외 비타민 B12까지 풍부해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부모님 선물로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비앤빛은 아이템 출시를 기념하며 20% 할인 특가 행사를 시행한다. 이 행사는 10월 한달 간 비앤빛 아이케어몰에서 비앤빛 아이템 24캔을 20% 할인된 가격인 64,800원에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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