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경주=6-2(수도권)
아마추어 시절 체육진흥공단에서 함께 실업 생활했던 3번 이현구와 1번 김주상의 동반입상이 기대. 작전 다양한 3번이 그동안 동반입상 경험 많은 1번을 후미에 붙이고, 앞에는 선행, 젖히기에 강점 있는 6번 인치환을 포진시킬 가능성이 높다. 3번이 경주주도할 6번을 크게 추입하면 1번이 아홉 번째 동반입상 성공할 수 있어 3-1을 가장 먼저 권함.
광명 15경주=3-2(친분)
9연승 중인 슈퍼 특선 강자 3번 황인혁이 충청, 수도권 연합 후배 2번 전원규와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초반부터 앞뒤로 나란히 위치한 후 2번이 선행력 앞세워 주도권을 장악하면 3번은 무리하지 않고 2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3-2를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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