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난산여제(2경주 4번)=전 경주 거리를 줄여서 출전. 늘아난 뚝심과 꽤 날카로운 끝걸음 보였던 마필. 안장은 미덥지 않지만 다시 주목 요함.
선더베이(3경주 1번)=전 경주 해당 거리 첫 도전해서 주파타임은 늦었지만, 무안한 적응력을 보였던 마필. 출발지 이점 챙겨 주파타임 단축 가능.
◇29일
울산장군(1경주 2번)=아직 힘 덜차고 주행습성도 없이 제 멋대로 뛰는 마필이지만, 재 기승하는 기수 전담해 공 들인 훈련 실시해 그 성과를 주목.
레이첼(2경주 6번)=최근 강공을 펼치고도 패한 마필. 막판 결장력과 한 발이 아쉽지만, 해당 거리 전경주 경험한 만큼 더 나은 모습을 기대.
파인파워탑(3경주 1번)=만만치 않은 상대마들 포진했지만, 해당 거리 입상 경험도 있는 마필. 출발지 이점 챙겨 강공 필연이고 선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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