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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의 프로볼링팀 '팀 타이어뱅크'가 국내 최초 기록 수립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여자부 단체전 예선에서는 전귀애 프로가 대회 1호 퍼팩트 게임을 기록 했다. 남자부에선 준결승 3위로 진출한 오규석 프로가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니지만 팀 타이어뱅크의 최현숙 프로는 개인전에서 국내 최다 9회 우승 기록이라는 국내 유일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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