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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홈쇼핑 QVC, 보노톡스 '세컨드스킨크림' 20분만에 완판 동시에 24억 매출 달성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3:29





지난 9월 22일(일),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QVC에서 TSV(Today's Special Value 10시간 특선 방송)로 진행된 라이브 방송 총 6회 중 2회차 방송에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인공막기술 기반 뷰티제품 '세컨드스킨크림(Second Skin Cream)' 이 오전 8시 20분 경, 단 2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면서 총 24억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노톡스의 세컨드스킨크림 제품을 소개한 홈쇼핑 QVC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홈쇼핑 채널 중 하나다. 특히 판매 제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노톡스의 QVC의 TSV편성 완판기록은 최근 한일간 무역관계에 여러가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와 탄탄한 제품력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보노톡스의 세컨드스킨크림은 일본 QVC에서 지금까지 총 7회 방송되었으며, 모든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이 완판 되는 등 믿기 힘든 성과를 이루며 일본시장에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받고 있다. 밀착, 밀폐, 통기의 3가지 주요 특성을 가진 세컨드스킨크림은, 피부에 밀착한 통기성 막을 씌운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방식으로, 피부가 호흡하면서도 외부 유해물질의 차단과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수면 후 막을 떼어내거나 씻어낼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 최초의 인공막기술 베이스 뷰티제품이다.

보노톡스의 세컨드스킨크림(Second Skin Cream)은 최근 전 세계 의료, 과학분야 등에서도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공막기술' 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뷰티제품으로 전문가들은 기존 화장품의 카테고리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단 하루동안 총 10시간에 걸쳐 집중 방송되는 TSV 편성을 통해 QVC에서 진행 된 보노톡스 브랜드 방송 중 역대 최대 물량, 최고 24억 매출을 기록하였다. 뒤이어 내년 1월로 준비하고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 브랜드 타임리스코드(Timeless CODE)의 TSV편성 확정 또한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노톡스는 일본 유명 모델 베키를 일본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보노톡스는 지난 6월 19일 시부야에서 진행된 론칭 쇼케이스 이후, 올해 11월 일본 공중파 CF 송출과 함께 우에노 국립박물관 쇼케이스를 예정하며 일본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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