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11월말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카드와 함께 'K리그 축덕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축덕카드 이용자들을 위해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 장당 5000원, 체크카드 장당 3000원 할인 이벤트는 12월말까지 계속되며 2019년 시즌 FC서울, 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 샵 5% 현장 할인 및 영화,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20여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여 2020년까지 K리그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