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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서울 경마 10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8일 동안 총 92개의 경주를 시행하며, 토요일에는 제주, 일요일에는 부경의 경주를 중계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2개 경주를 시행하고, 제주 5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 시행, 부경 6개 경주 중계로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첫 경주는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에 출발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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