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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미래 말 산업을 이끌 학생 승마선수를 모집한다. 이번 학생 승마선수는 초급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을 나누어 선별하며 10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 인원은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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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전문 선수가 되고, 후에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학생 승마 선수 양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말산업 승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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