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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천안시 불당동에 개원하여 진료 중인 서울프라임병원(홍성원, 원은영 원장)이 5일 천안시청에 방문하여 천안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 된 쌀 800kg(200만원 상당)은 서울프라임병원이 개원하면서 받은 축하 선물로써, 지역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개원 목표에 따라 기부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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