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천안 불당동 ‘서울프라임병원’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의료지원 이어나갈 계획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7:41



8월 16일 천안시 불당동에 개원하여 진료 중인 서울프라임병원(홍성원, 원은영 원장)이 5일 천안시청에 방문하여 천안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 된 쌀 800kg(200만원 상당)은 서울프라임병원이 개원하면서 받은 축하 선물로써, 지역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개원 목표에 따라 기부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프라임병원 홍 원장은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봉사 활동은 물론 의료지원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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