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 모빌리티 '씽씽'이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시간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정식 연장한다.
이밖에 씽씽은 전체 전동킥보드의 50%를 강남구와 서초구 지하철역에 집중 배치하고, 모빌리티 전용 보험서비스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편, '씽씽'은 ㈜피유엠피(PUMP, 대표 윤문진)가 출시한 국내 최초 O2O 결합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다. 지난 4월 26일 강남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100일만에 가입자 5만명을 확보했다. 이용 횟수는 20만회, 총 이동 거리는 30만km에 이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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