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지난 27일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가수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와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가 7년 째 함께하는 나눔활동인 프로젝트A는 만 16세 미만의 서울 거주 장애아동 중 예술에 재능이 있는 5명을 선발해 기성 예술가가 일대일 지도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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