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심 소통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제주 삼다수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 체험관을 오픈한다.
신규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 '제주삼다수 광고회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제주삼다수 광고모델이 되어 자유롭게 광고 촬영을 할 수 있으며, 광고모델의 역할과 제주삼다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촬영된 광고 이미지는 디지털 형태로 체험관 외부 모니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광고 포스터 이미지와 제주삼다수 카카오프렌즈 에디션330mL제품을 제공한다.
제주삼다수 광고회사 오픈을 기념해 25일부터 28일까지 키자니아 서울 전 입장객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500ml를 증정하며, 제주삼다수 공식SNS에서는 체험 인증사진을 남기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지난 6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제주삼다수X카카오프렌즈 썸머패키지' 신제품, 유튜브 수타트랙 바이럴필름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