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8경주=1-4(충청권)
왕중왕전 챔피언 7번 황인혁이 충청, 수도권 연합 선배 2번 정재원을 챙길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지난해 12월 14일에 7번의 선행 우승과 2번의 마크 2착으로 네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7번이 선행력 좋은 1번 조봉철, 4번 박지영 중 한명을 활용한 후 가볍게 젖히거나 추입 우승하면 2번은 또 다시 마크에 주력할 수 있다. 7-2를 가장 먼저 추천.
광명 12경주=3-6(친분)
득점 및 인지도 앞선 수도권, 충청 연합 3번 정해민과 6번 김현경의 협공이 유력한 경주다. 작전 다양한 3번이 선행력 좋은 수도권 선배 2번 공태민 또는 동대전고 후배 7번 김관희를 활용하면서 추입 우승하면 6번은 3번 마크로 동반입상 성공할 수 있다. 반대의 자리 잡기도 가능하다.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3-6을 적극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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