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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이 지난 4~5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현대백화점 충청점 식당가에서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편 220여 개의 국내외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스마트 도장)는 POS가 없는 매장은 물론 충전 과정이 필요 없어 야외 행사장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현재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한 20개국, 53만 개 가맹점에 기술을 공급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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