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로열클럽(6경주 5번)=체구 작아 몸싸움과 짜리 싸움에 약하고 막판 결정력 미흡하지만, 꽤 날카로운 끝걸음 보유해 막판 혼전 시 역습 노릴 마필.
런스타(8경주 4번)= 이미 7세의 나이로 이미 걸음 한계 보인 마필. 하지만 꽤 날카로운 끝걸음 지녔기에 느린 흐름 시나 막판 혼전 시 한 발 가능.
◇7일
레이싱갤러퍼(1경주 5번)=육?한 덩치에 비해 주행자세도 높고 파워감도 부족하지만, 공 들인 훈련 시킨 후에 투지 좋은 젊은 기수 기용해 주목.
인터셉터(2경주 2번)=대단한 걸음은 없는 마필이지만, 전경주 컨디션 회복세 보이기 시작. 최근 상승세 기수로 교체해 강승부를 예견.
최강선봉(3경주 4번)=스타트와 초, 중반 스피드가 늦어 늦 추입 가능성도 크지만, 느린 흐름 시나 막판 혼전 시에는 역습 도전할 양호한 끝걸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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