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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주관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서비스 부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은 "대한민국 어떤 기업보다 협력사와의 공생협력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다. 회사의 경쟁력은 구성원과 협력사의 안전과 건강에서 비롯되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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