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7월 1일 자로 이진행 상무를 영업 총괄(Head of Sales)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 전무는 "풍부한 파이프라인과 혁신적인 신약을 보유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영업 총괄을 맡게 되어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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