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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임직원이 모두 나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임직원과 FP(재무설계사) 2만4000여명이 모여 조직된 전국 144개팀 봉사단이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장애우·노인·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한화생명의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우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생명의 물결 1박2일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유가족과 장기이식으로 새 생명을 찾은 이식인이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행사다.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 및 FP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는 매월 보육원 아동과 봉사자가 1:1로 짝을 이뤄 아동발달전문가와 놀이치료를 진행하거나 일생상활을 경험하는 등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 서울 8곳, 광주 2곳의 보육원에서 100여명의 맘스케어와 아동발달 전문가 10여명이 활동중이다. 보육원 퇴소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원하고 향후 긍정적인 인생 설계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인 청년비상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의 본연의 가치인 '생명존중'과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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