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형 명품단지를 누리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4:25



황사나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른바 에코 프리미엄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이 집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에 들어서는 고품격 에코 프리미엄 아파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무안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고품격 아파트로 도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자부심이 남다른 공원형 명품 단지가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상의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단지 중앙에 풍부한 녹지의 중앙공원, 쉼터, 힐링텃밭,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등이 자리해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아파트 내에서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인근은 남산, 남산공원, 불무공원이 둘러싸고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명품 자연 프리미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로 외출조차 꺼려지는 요즘인 만큼 세대 내 에코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 헤파필터 공기 청정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시스템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안심할 수 있다. 내부 또한 최고급 마감재, 페트마감, 로이유리 사용 등으로 에코파크라는 이름에 걸맞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안의 강남'이라고 할 만한 최고 입지 조건을 갖고 있는 만큼, 원스톱 인프라로 누릴 수 있는 교통, 교육, 생활, 가치 등의 프리미엄은 기본이다. 무안IC, 교촌교차로, 무안버스터미널,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으며, 무안초 병설유치원, 무안초, 무안북중, 무안고, 백제고, 초당대 등 우수한 명문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무안군청, 무안읍사무소, 무안전통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행정 기관과 생활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로 8년 동안 이사 걱정 및 집값 상승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기에 무안 프리미엄 아파트의 품격을 누구나 누려볼 수 있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관계자는 "총 208세대 전 세대가 84㎡ 특화 설계 대단지로 구성되며, 고품격 명품 주거공간을 선보여온 승원종합건설의 노하우가 집약된 무안 신축 아파트로서 중심입지는 물론 '도심 속 에코라이프'를 구현한 친환경 아파트의 선두주자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모델하우스는 7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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