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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혼자하기 소문난 스낵잉글리쉬 60일 왕초보 패키지 7월 오픈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3:23



영어공부혼자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스낵잉글리쉬가 7월 60일 왕초보 탈출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낵잉글리쉬 60일 왕초보 탈출 패키지는 미국 드라마 영상과 함께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영어 왕초보도 영어와 쉽게 친해지고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

김주혜 씨(28)는 최근 시애틀 어학연수를 갔다왔다. 처음 김 씨에게 어학 연수는 대단한 도전이었다. 휴직 후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그에게 어학원은 필수였다. 하지만 도통 회화실력이 늘지 않았다.

당시 김 씨는 "영어 실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현지인이 사용하는 생활영어나 스피킹 실력은 한참 모자른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씨가 선택한 것이 바로 스낵잉글리쉬다.

스낵잉글리쉬를 통해 간단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웠다. 김 씨는 이 덕분에 문법 위주가 아닌 생활영어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영어는 매우 쉽게 느껴졌다. 덕분에 기존 영어 실력과 더불어 회화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김 씨는 "스낵잉글리쉬에서 배운대로 간단하게 말하면 된다"며 "문법 위주가 아닌 생활영어로 쉽게 배우니 영어 대화가 쉽게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스낵잉글리쉬는 문법 위주의 영어 강의가 아닌 해이 현지에서 사용하는 생활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영어 자신감은 물론 외국인과의 대화를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이 같은 효과 때문에 영어공부혼자하기 좋은 강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영어 초보는 물론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수강생이 스낵잉글리쉬를 듣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스낵잉글리쉬는 "이처럼 영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 현지인과 대화를 하는 것은 영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혼자서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낵잉글리쉬의 60일 왕초보 탈출 패키지, 1년 무제한 수강권 등 강의와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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