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6월 24일(월)부터 8월 3일(토)까지 6주간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과 장마,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지원,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여름은 폭염과 장마 등 악천후 속 주행은 물론 휴가철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계절인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FCA 코리아는 고객들이 언제나 최상의 주행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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