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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이산로봇(대표 정원민)은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산로봇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부스를 통해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를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도서전 방문객 중, 출판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도 루카를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을 위해 별도로 상담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미팅을 약속한 업체를 포함하여 현장에 방문한 업체 담당자도 부담 없이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상담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루카 부스 관계자는 "루카를 통해 유아 도서 출판사를 포함한 다양한 출판 업체가 디지털 컨텐츠로의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출판계의 디지털 컨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업체와 협업을 진행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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