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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19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수상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4:27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청호나이스는 19년 연속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청호나이스가 1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달성하게 된 제품인 '청호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는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해 유로와 제빙노즐, 저수조까지 살균하는 제품으로, 얼음정수기의 편리성, 위생성 등이 소비자에게 어필되며 출시 1개월만에 2000대가 넘게 판매됐다.

한편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2000년 '새천년 으뜸상'으로 제정됐다가 2002년부터는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 그리고 2013년부터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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