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21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강릉 부동산 시장이 동계올림픽 시즌 KTX 유치로 교통권 프리미엄 수혜를 톡톡히 보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강릉 주문진 삼부르네상스가 수요도 높은 31평형 구성 및 주문진 해안 조망권, 위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한 주문진 삼부르네상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 전체 물량 중 88%가 최근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75㎡(31평형)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주문진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면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거주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의 세대가 주문진 해안가를 조망할 수 있어 차별화되는 조망권을 갖췄으며 탁 트인 조망과 쾌적성을 고려한 남동?남서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과 개방감도 확보했다. 또한 교통권 역시 크게 발달했다. 7번 국도를 포함해 동해고속도로, KTX 강릉역,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품고 있어 서울까지 2시간 초반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대한민국 건설 면허 1호 삼부토건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넓은 드레스룸, 주방 공간뿐만 아니라 주문진 아파트 중 최초로 펜트하우스를 설계하는 등 신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 역시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인근에 주문진읍사무소, 농협은행, 주영초교, 주문진초교, 하나로마트, 원마트, 주문진 수산시장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바탕으로 원스톱 중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주문진 해안은 강릉커피거리와 더불어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에 3년 연속 선정될만큼 아름다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주말을 이용해 집에서 주문진 해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릉의 다양한 관광지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관계자는 "주문진 삼부르네상스는 KTX로 접근성이 우수해진 강릉에서 실거주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31평으로 구성돼 예비 입주자들의 문의가 많다"이라면서, "삼부토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의 편의성이 극대화된 프리미엄 주거 라이프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삼부토건이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리 1056-1번지 일대에 총 214세대로 건설하는 주문진 삼부르네상스는 모델 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방문 고객에게 오픈 3일간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사은품과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 자리한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