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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정상 골프 브랜드인 야마모토골프가 출시하는 골프클럽에는 일본 골프의 성지인 사카타(酒田) 지역 장인의 혼이 담겨 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해, 현재는 프리미엄 골프클럽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이런 야마모토골프가 올 시즌, 자사의 기술력을 총력 발휘한 '2019 야마모토 프라임 골드풀세트'를 출시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년초 1차물량 400세트를 한달만에 완판하고 6월 14일 2차 물량은 수입했다. 불경기 임에도 폭발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것은 확실한 제품력에 있고 소비자가 먼저 알아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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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누구나 치기 쉽게 설계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분부터 초중급자까지 적합하며, 낭창거림이 덜해 중장년 골퍼부터 젊은층까지 마음놓고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다.
'2019 야마모토 프라임 골드 에디션' 풀세트의 시판가는 250만원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으로 76% 할인가인 59만원에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하는 야마모토정품이다. 준비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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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