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GROUND PLAN)이 라이프스타일 플래그십 스토어 '그플 하우스(GPL HOUSE)'를 6월 6일 정식 오픈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그플 하우스(GPL HOUSE)'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플 하우스(GPL HOUSE)'는 생활문화 속에서의 '즐거운 삶'에 대한 오랜 고민을 거쳐 기획된 공간이다. 1층은 카페, 플라워숍, 그리고 뷰티존, 2층은 에어비앤비 숙소로 운영된다.
에어비앤비 숙소로 운영되는 2층은 그라운드플랜을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 판매 중인 '24시간 시크릿 리빙 슈즈'를 포함한 다양한 리빙제품과 어메니티가 그라운드플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라운드플랜의 손석호 대표는 "그플 하우스는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포함한 공간을 선사하며 조금 더 나은 삶의 질과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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