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파크맨(8경주 6번)=전경주 결승선 통과 후에 걸음에 여력 남은 모습 보였던 마필. 선행, 선두권 치열한 경합으로 막판 혼전 시 역습 노림.
영광의신화(9경주 12번)=그동안 통산 성적에서 보듯이 걸음 거의 다 나온 마필. 최근 꾸준하고 꽤 날카로운 끝걸음 보여 혼전 시 한 발 가능.
◇16일
메인비카(1경주 3번)=객관적으로 강한 상대마 포진했고 출전 주기 길어졌지만, 호시탐탐 승부 찬스 노리는 복병. 차분한 선입 전개 시 선전 기대.
울산장군(2경주 3번)=장기간 공백 가진 기수가 안장으로 출전한다는 불안 요소 있지만, 보유한 순발력 무기로 선행 후 버티기 노릴 마필.
미스터코리아(3경주 6번)=전경주 후미권에서 전전하면서 막판 여력도 크게 없었지만, 훈련 강도 대폭 올리고 출전해 막판 역습 노릴 복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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