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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강남으로 불리우는 구 '광천 아웃백' 부지는 아웃백 이전 이후 무엇이 들어설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던 광주의 금싸라기 입지 중 하나였다. 광천사거리를 중심으로 광천동 주택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데에다, 광주종합터미널 유스퀘어와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광주의 중심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이곳에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이 들어선다.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은 도시주택보증공사 2015~2018년 4년 연속 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하며 신뢰도가 높은 '(주)성암토건'이 시공을 맡아 최고의 입지에서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의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거 공간 구성은 저층(4층) 세대에 탁 트인 광폭 야외 테라스를 적용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꼼꼼히 신경 썼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무인택배, 인덕션, 비데 등의 풀 빌트인 시스템 도입으로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는 생활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미래 가치도 뛰어나 실 거주 용도는 물론 투자 입지로도 주목할 만 하다.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 인근에는 호반써밋플레이스, 아이파크 등과 함께 주거 밀집 지역이 조성돼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아자동차 광주 1, 2공장, 서구청등 공공기관의 직주근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투자 안정성이 높다. 향후 지하철 2호선 착공, 광주천 문화물길 조성 등의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 관계자는 "광주의 최중심 지역에서 완벽히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 주택전시관은 6월 중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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